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충북도립극단(이하 극단) 창단기념공연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창단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첫 공연으로 많은 충북도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연극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는 올해 첫 단원으로 선발된 극단의 시즌 단원과 청년연수단원, 충북의 대표적인 객원 배우들이 출연했고 김낙형 예술감독이 직접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작 ‘한 여름밤의 꿈’과 ‘템페스트’를 각색하여 만들었다.
지난 18일(금) 첫 공연 후 청주예술의전당(3층) 로비에서 진행된 창단기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용호성 문체부 제1차관, 박종관 전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손정우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등 국내 공연계의 주요 인사들 70여 명이 참여해 충북도립극단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공연은 충북도립극단의 창단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도민 여러분께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뜻깊은 자리이며 축제와도 같다.”라며 “이 공연을 첫 삽으로 앞으로 더 좋은 작품들을 많이 배출해 내서 충북도에서 공연예술이 활성화되고 도민들의 공연 향유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용호성 문체부 제1차관은 “충북도립극단이 전국 각 시도를 넘어 세계적으로 나아가 순회하며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충북도립극단의 성공적인 앞날을 기원하였다.
성황리에 치러진 이번 창단공연으로 지역의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충북도가 연극 문화 예술 발전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극단 측은 이번 작품뿐만 아니라 순회공연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증평 10/26, 보은 11/14, 영동 11/16, 괴산 11/21), 찾아가는 청소년 공연 ‘선생님이 좋아서요!’ 등 12월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꾸준히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