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 / Tomoyuki Mizuta조 대사는 현지 시각 17일 미국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가 ‘동맹의 산업기반 강화’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한미뿐 아니라 다른 동맹국, 나토 회원국과 함께 심각한 방식으로 대응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공조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북한은 금주 초에 남북을 연결하던 도로를 폭파함으로 적대감을 드러냈다”면서 “이는 대부분 상징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북한이 지구 양쪽의 두 전구(戰區)에서 의도적으로 위협으로 스스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조 대사는 한미 간 국방 분야 협력과 관련, 중국의 조선 역량이 미국에 앞서있다는 미국 자체 평가를 거론하면서 “좋은 소식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대해서는 (미국 의회의) 초당적인 지지가 있다는 것이며 더 좋은 소식은 한미가 협력해 동맹, 국가안보, 경제 번영을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산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이 존재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은 세계 2위 조선국으로 30%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효율적이고 우수하다는 평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는 도전 과제가 있으며 완전한 협력을 가로막는 장애도 있다”면서 “예를 들면 미군 함정은 반드시 미국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미국 법률 규정으로 외국 파트너와의 방산 협력 확대를 제한하는 것이 그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사는 미국 국방부의 권역별 정비거점 구축정책을 거론하면서 “이는 현행 미국 법 내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동맹·파트너들이 미군이 필요한 지점에서 근접해 미군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 것을 도울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조선 외에 다른 협력 가능 분야도 있다”면서 “지난해 세계 10위 방산 수출국인 한국은 재래식 무기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고 신속하며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인 많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