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강원특별자치도 감자원종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망실 현대화 및 생산 포장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감자원종장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기계화된 생산 환경을 조성하여 고품질의 씨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 감자원종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씨감자 생산 기관으로,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과 병해충 발생으로 인해 생산성 향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씨감자 생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 이번 사업에는 총 2,420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비는 국비와 도비가 각각 50%씩 지원되어 감자원종장의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특히, 기존의 노후화된 망실하우스를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될 망실은 폭 6m, 높이 3.3m로 확장되며, 기존 망실 간의 간격도 1.2m에서 2.2m로 넓혀 대형 기계가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이러한 시설 개선을 통해 병해충 방제 및 씨감자 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생산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년간 사용된 생산 포장에서는 병해충 확산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심토 작업 및 돌 골라내기 작업을 통해 토양의 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감자원종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감자원종장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관련기관 및 업체, 지역 씨감자 생산농가와 협력하여 품질 좋은 씨감자를 생산 및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