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김건희 여사 공천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
명 씨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부부와 소통해 왔다면서도 국정을 논의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 부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는 명 씨 주장을 재차 일축했고, 여당은 아예 '정치 거간꾼'이란 표현까지 써 가며 철저히 선을 긋고 있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다'는 명 씨 말은 신빙성이 없다고도 했다.
하지만 야당은 '국정 농단'이라고 주장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의혹 규명을 위해 특검이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윤 대통령이 명 씨를 처음 본 건 국민의힘 입당 전인 2021년 7월'이라는 대통령실 설명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까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쏟아지는 명 씨의 주장에 여권내는 물론 여야간에도 진실게임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