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KT는 2 대 1로 뒤진 4회 반격을 시작했다.
황재균과 오윤석의 적시타에 이어, 김민혁의 얕은 뜬공 때 배정대가 과감하게 홈을 파고들어 경기를 뒤집었다.
5회엔 4번 타자 강백호가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아치를 그린 뒤 포효하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투수진이 흔들리면서 결국 연장에 돌입했지만, KT의 '끝장 승부' 본능은 대단했다.
연장 11회 말, 2사 만루에서 9번 타자 심우준이 LG 정우영을 상대로 끝내기 내야안타를 때려냈다.
LG 유격수 오지환과 2루수 신민재가 충돌하면서 공을 잡지 못해, KT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KT는 5위 결정전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포함해 벼랑 끝에 몰릴 때마다 저력을 발휘했다.
이제 두 팀은 내일 잠실로 이동해,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운명의 5차전 한 판 승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