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경차 한 대가 좁은 골목을 지난다.
주변 행인들을 아슬아슬 피해 가고, 골목을 빠져나온 뒤엔 우회전 차선에서 좌회전 깜빡이를 켜더니, 멈춰 선 차량들을 앞질러 끼어든다.
이 차량의 운전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였다.
위태위태한 운전을 이어가던 다혜 씨는 결국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다혜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훌쩍 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기사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거로 전해졌다.
경찰은 다혜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이 차량은 문 전 대통령이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 홍보를 위해 2021년 구매했던 차량으로 지난 4월 다혜 씨에게 양도된 거로 전해졌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음주 운전을 '살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경찰은 이르면 오늘, 다혜 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