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깜깜한 바다 한가운데 어선 한 척이 뒤집혀 있다.
출동한 해경 대원들은 조명탄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소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4명이 탄 4톤급 어선이 전복됐다.
외국인 선원 3명은 주변에 있던 다른 어선에 구조됐지만,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있다.
구조된 선원들은 항해 중 파도가 배 위로 올라오면서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고 해경에 진술했다.
비슷한 시각 경남 창원 진해 인근 해상에서는 9천 톤급 화물선과 4톤급 낚시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침수됐지만, 선장 등 승선원 12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은 승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어제 오후 4시쯤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도 소형 선박이 침수됐다.
배에 타고 있던 2명은 1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사고 선박은 기상 악화로 회항하던 중 선미에 물이 차올라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서귀포시 선녀탕 인근 해안에서는 갯바위 낚시를 하던 2명이 파도에 휩쓸렸다.
물에 빠진 1명은 스스로 탈출했지만,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다른 한 명은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