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세수를 보완하기 위해 국채 발행 등 빚을 더 내는 일은 없을 거라고 정부는 밝혔다.
세수 외에 나라 살림의 주요 수입원인 기금에서 여윳돈을 끌어오는 방안이 유력한 대안이다.
지난해 대규모 결손 때도 외국환평형기금에서 20조 원을 빌려 썼다.
올해 기금 규모와 여유 자금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
다만 부족한 세수를 정부 재량만으로 기금에서 끌어다 쓰는 것은 국회의 예산 심의 권한 침해라는 지적도 있다.
정부는 이를 의식한 듯 국회의 지적 사항을 충분히 고려한 뒤 결정하겠다며 어디서 얼마를 보완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를 미뤘다.
이런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건 지방 재정이다.
세수가 줄면서 내국세와 연동돼 산정하는 지방교부세와 지방교부금이 8조 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수 전망이 잇따라 큰 폭으로 빗나가는 데 대해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했다.
2021년부터 4년간 누적 세수 오차 규모는 약 200조 원이다.
정부는 세수 추계 절차를 바꾸고 민간 인력을 채용해 조직을 개편하는 등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