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광주에서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 달아난 30대 김 모 씨가 도주 이틀 만에 검거됐다.
경찰은 어젯밤 9시 50분 쯤 서울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김 씨를 긴급체포했다.
김 씨의 도주를 도운 또 다른 30대 남성도 함께 붙잡았다.
김 씨는 지난 24일 새벽 3시 쯤 광주시의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쳐 여성 1명을 숨지게 하고 남성 1명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다.
김 씨는 사고 직후 500m 쯤 떨어진 도로에 차를 버리고 도망갔다.
당시 김 씨가 음주운전을 한 정황을 확인한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사장 지하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어젯밤 11시 20분 쯤 경기 고양시의 한 창고건물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고양시는 인근 지역 주민에게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며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탄 냄새가 인근 지역뿐 아니라 서울까지도 전해졌다.
소방관들이 불이 붙은 화물차에 연신 물을 뿌렸다.
어제 저녁 6시쯤 부산시 사상구 낙동강교를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타며 29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사고 처리로 주변 도로가 정체를 빚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