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가을 풍경이 점점 짙어지는 도심 공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길었던 폭염을 잊고 선선한 날씨를 즐겼다.
하지만 올해는 가을 정취를 즐길 시간이 예년보다 짧을 것으로 보인다.
적도 동태평양의 해수온이 평년보다 내려가는 '라니냐'가 발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니냐가 발달하면 한반도 동쪽에 저기압이 자리잡으며 차고 건조한 북풍을 끌어내린다.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겨울이 앞당겨진다.
기상청도 최근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12월부터 평년보다 강한 한파가 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고수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고, 라니냐가 매우 강하게 발달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돼 겨울 내내 한파가 기승을 부릴 지는 미지수다.
이번 주말에는 동풍이 불어오면서 서울 등 서쪽 지역에 반짝 더위가 찾아오겠다.
반면, 강원 영동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