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마지막 키워드는 '강남'이다.
서울은 집값이 너무 비싸 힘들고, 지방은 인구가 줄어 지역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크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이 문제의 원인으로 강남에 집중된 교육열을 꼽았다.
최근 영국 유력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이 총재는 한국 상위권 대학에서 서울 강남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비중이 지나치게 크다며 다른 지역 지원자들의 기회는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6살 아이를 대학 입시학원에 보내는 등 강남을 중심으로 한 교육열 때문에 집값이 오르고, 동시에 지방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사람들이 서울을 떠나도록 하는, 과감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가 사실상 강남 출신 학생들의 주요 상위권 대학 입학을 제한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