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다.
대표 메뉴인 '빅맥' 세트를 주문하자 7천 2백 원을 내라고 요구한다.
그런데 배달앱에서는 같은 메뉴 가격이 8천 5백 원으로 책정돼 있다.
똑같은 메뉴를 주문해도 배달용 가격이 매장용 가격보다 더 비싼 것이다.
다른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인 버거킹도 배달 주문을 하면 같은 메뉴 가격이 매장보다 1,400원 더 비싸다.
이른바 '이중 가격제'를 운영하고 있는 건데,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배달 플랫폼에서 배달 수수료 등을 올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오늘부터는 롯데리아에서도 '이중 가격제'를 도입하고있다.
배달 플랫폼을 통해 주문할 경우 수수료 등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만큼, 가맹점 비용 부담 완화 차원에서 정책을 바꿨다고 밝혔다.
이처럼 배달 수수료 압박 탓에 '이중 가격제'가 확산하면서 소비자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오늘 예정된 배달플랫폼, 입점업체 상생협의체 회의에서도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