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미국의 금리 인하에 대해 한국은행은 "통화 정책을 운용할 수 있는 여력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미국보다 우리 기준금리가 2%p 더 낮은 상태였는데 이 차이가 좁혀지면서 숨통이 트였다.
우리가 금리를 내리면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자금이 빠져나갈 거란 우려를 덜었기 때문이다.
물가는 목표치인 2%에 다가서고 있고 내수 부진이 길어지는 만큼, 이르면 다음 달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있다.
다만 미국과 같은 '빅컷'보다는 0.25%p씩, 단계적 인하로 갈 거라는데 무게가 실린다.
들썩이는 집값과 가계부채 증가세는 금리 인하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
이달 증가 폭이 얼마나 꺾이느냐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대응에 더 무게가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