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시원한 빗줄기를 맞으며 숲길을 걷는 사람들.
새 소리, 들꽃 향기를 느끼며 일상의 긴장을 풀어낸다.
그네를 타며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도 한다.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 농장은 참가자들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도록 안내한다.
이 치유농장에선 흙이불을 토닥토닥 덮어주며 배추 모종심기가 한창이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넉넉한 농촌에서 품어,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자는 것이 치유농업이다.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 치유농장을 찾은 사람이 2020년 만 4천 명에서 지난해 13만 5천 명으로 급증했다.
자연이 건네주는 녹색 처방전, 치유 농업이 농촌의 새 활로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