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초현실적인 중간 지대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삶이 서로 교차하고 뒤섞이며 엉뚱한 방향으로 흐른다.
캐나다의 부조리를 다룬 <유니버설 랭귀지>는 코미디 드라마로 올해 칸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돼 큰 관심을 받았다.
문명의 발달로 인한 자연 파괴, 또 가족을 지키려는 모성애를 독특하고 기이한 시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두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24년 차 프로그래머, 박도신 부집행위원장이 꼽은 올해 화제작이다.
또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독특한 연출과 반전으로 그려낸 '혹시 저를 아세요?'는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제3세계에서나 있을 법한 내전이 미국에서 일어난다는 다소 황당한 주제의 작품인 '시빌 워'는 '예매 1순위' 작품으로 선정했다.
특히 최근 북미권을 중심으로 눈에 띄게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 신예 감독들의 작품을 관람하는 것도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는 또 다른 묘미라고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