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공장 화재.
쌓여있던 리튬 전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삽시간에 불이 번졌다.
일반 소화기로는 진화도 어려웠다.
평소 비교적 화재 위험이 낮지만 일단 불이 나면 빨리 번지고 잘 꺼지지도 않는 '특수가연물'의 특징을 보여줬다.
이에 정부는 내년까지 화재예방법 시행령을 개정해 리튬 전지를 특수가연물로 새로 지정하기로 했다.
적재와 저장, 취급에 별도의 기준이 마련되고, 이를 어기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부는 또, 리튬 같은 위험물의 저장·처리시설 외벽에는 불연재만 쓰도록 시설 기준도 강화할 계획이다.
발화점이 높은 전고체 전지 개발과, 리튬 전지 화재에 적합한 소화 약제 개발도 서둘러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화재와 폭발 우려가 있는 사업장 가운데 최근 3년간 감독·점검을 받지 않은 2백 곳에 대해선 우선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