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구리시, 2026년 평생학습 지원 공모사업 접수 시작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모는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당 1,000천원의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하는‘2026년 평생학습 ...

의료 개혁과 함께 의료 공백 장기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제시된 '여야의정 협의체'.
관건인 의료계 참여에 여야가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여야가 협의체 구성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긴 했지만 속내는 엇갈리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정부와 마찬가지로 내년 의대 정원 문제는 현실적으로 재논의가 어렵다며 의료계가 전제 조건 없이 협의체에 참여해 달라는 입장이다.
반면 민주당은 의료계를 달래고 대화의 물꼬를 트려면 정부가 태도 변화를 보여야 한다며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거듭 주장했다.
여야 모두 일단 의료계 동참을 한목소리로 요구하면서 이르면 추석 연휴 전 의료계를 포함한 협의체가 출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