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창작오페라 <이중섭>이 오는 10월 4일(금), 5일(토)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 오른다
오페라 <이중섭>은 서귀포에서의 행복했던 이중섭의 삶부터 쓸쓸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의 작품들을 그린 공연이다.
본 작품은 2016년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페레타로 처음 제작되었고 이후 2019년부터 오페라로 발전하여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며 제주 대표 창작 오페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6년에서 2017년 초창기 오페레타 <이중섭>의 연출을 담당했던 유희문 연출가가 다시 한번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유희문 연출은 “오페라 <이중섭>이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스토리를 더욱 탄탄하게 보강하고 무대의 선명도를 높여 대향 이중섭의 작품을 관객들이 마치 미술관에서 공연을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음악과 무용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한국적인 정서를 한층 더 녹여 한국형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귀포예술단 전 단원과 제주 출신의 출연진 및 스태프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인재를 적극 활용하고 제주 창작극의 발전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9월 9일(월) 10시부터 회차별 공연 전 날 17시까지 서귀포e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 대상 전 좌석의 10%를 무료 초청 티켓을 제공할 예정으로 무료 티켓 신청은 9월 4일(수) 9시 30분부터 9월 6일(목) 16시까지 도립서귀포예술단 사무국(☎064-739-0641)에 전화로 접수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