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위기 우려가 나오자,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휴 기간 차질 없는 응급실 운영을 당부하기 위해서다.
윤 대통령은 우선 기존 의료 제도나 수가 정책이 현장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응급실 의료진에 대한 보상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공감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필수 의료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의료진의 법적 위험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병원 측은 이와 관련해 전공의 빈 자리로 교수들의 피로도가 커지면서, 배후 진료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고, 윤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이 의료 기관을 방문한 건 지난 2월 의료개혁 발표 이후 9번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