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도로를 달리던 소형 SUV 한 대가 기우뚱하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커다란 구덩이 속으로 떨어져 버렸다.
2명이 다친 서울 연희동 땅 꺼짐 사고, 시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서울시는 조사 결과,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급격한 지하수 수위 변화, 주변 공사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사고 현장 일대에서 추가 정밀 조사에 나서겠다고 했지만, 강남 등에서도 땅 꺼짐이 잇따르며 불안이 커지는 상황.
서울시는 30년 넘은 노후 상·하수관 3천 km를 2040년까지 정비해 누수로 인한 땅 꺼짐을 막는 등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굴착공사장 조사 대상도 준공 1년 이내 공사장까지 확대해 지표투과레이더 조사를 월 1회 진행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조사 횟수를 늘리는 것만큼 특정 시기에 조사를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현재 사용 중인 지표투과레이더가 지하 2m 이상 확인할 수 없다는 지적에, 서울시는 발전된 신형 장비가 나오는 대로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