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2024년도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교육도시’는 지역 기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환경부가 광역지방자치단체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환경교육 추진 기반이 우수한 지자체를 지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환경교육 추진 기반 ▲환경교육 성과 ▲환경교육 계획의 우수성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교육, 환경교육, 환경행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환경교육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충청북도, 충청남도 광역 2곳과 은평구, 서대문구, 양평군, 김해시 기초 4곳이다.
은평구는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을 통해 학교 및 상가 등 지역주민과 함께 일상 속 환경 교육을 진행했고, 기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있어 대학과 연계한 주민참여 환경학습권 실현 계획이 우수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환경교육도시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지자체장의 의지가 뛰어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은평구는 지정 기간인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지역 주도의 환경교육 활성화의 본보기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부로부터 전문가 상담과 환경교육도시 간 상호 협력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그동안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노력해 온 우리 은평구민에 대한 인정이자 격려“라며 ”앞으로도 주민 실천형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탄소중립 은평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