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메달 36개 획득하며 경기도 23회 연속 우승 달성 견인
포천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대회 23회 연속 우승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 포천시는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총 37명의 선수단이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2개 종목에 출전했다. 포천시 선수단...

지인의 얼굴 사진과 신상정보를 보내야 입장이 가능한 텔레그램 대화방.
'겹치는 지인', 이른바 '겹지방'이라고 불리는 대화방에서는 서로 아는 지인들의 정보를 공유한다.
모두 지인들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음란물을 유포하는 '딥페이크 범죄' 대화방이다.
인공지능 앱을 사용해 음란물이 만들어지는데 한 대화방에 22만 명이 참여한 곳도 있다.
학생뿐 아니라 여군, 여교사까지 대상이 됐는데, 피해 학생들의 학교 명단을 모은 사이트까지 등장했다.
딥페이크 성범죄는 지난해 180건에서 7달 만에 1.5배 넘게 늘었다.
올해 입건된 피의자 10명 가운데 7명은 10대일 정도로 청소년들의 범행 비율이 높다.
딥페이크 성범죄 확산에 정부가 강력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모니터링 요원을 늘려 실시간 피해 상황을 감시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경찰은 음란물 제작 대화방에 대한 내사에 착수하고, 이번 달부터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특별 집중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