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뒤 처음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은 김 관장이 반헌법적인 부적절 인사라고 비판했고, 여당은 사퇴 요구가 정치적 선동이라며 맞받았다.
김 관장은 대한민국이 임시정부를 계승한 것은 맞다면서도, 1945년 광복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답을 피했다.
김 관장이 면접 과정에서 일제 강점기 국민들의 국적이 일본이라고 답한 것은 일제의 국권 침탈이 원천 무효라고 보는 정부의 기본 입장과 배치된다는 지적에,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감사실 등에서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여당은 광복회가 정부와 별도로 개최한 광복절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비난 발언이 나온 것은 정치 중립 위반이라며 보훈부 감사를 촉구했다.
여당은 정부가 건국절 제정을 하지 않겠다고 거듭 확인했고, 과거 민주당 출신 지도자들도 1948년 건국을 인정했다며 국민을 갈라치기 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