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여 개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모레면 간호사를 포함한 모든 의료 직군이 병원을 떠났다.
보건의료노조 지부가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등 전국 공공병원과 민간병원 등 61개 병원이 총파업에 들어가기 때문읻다.
조합원의 약 70%는 간호사인 만큼 의료공백이 더 커질 수도 있다.
총파업 예고의 가장 큰 원인은 장기화된 의료공백이다.
간호사들은 전공의 이탈 후 6개월 넘게 늘어난 업무를 감당해왔지만, 더는 버티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병원 측에 조속한 진료 정상화와 함께 임금 6.4% 인상안 등을 요구했다.
노조는 파업을 하더라도 응급실, 중환자실 등에는 필수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추석 연휴까지 앞두고 있어 진료 차질 우려는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일단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면서, 오늘(27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열어 파업 시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