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지난밤 서울의 최저기온은 25.6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돌았다.
지난 24일 밤 0.1도 차이로 열대야를 벗어난지 하루 만에 다시 열대야가 나타난것이다.
이로써 올해 관측된 서울 지역의 열대야는 38일로 늘어나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밤 인천과 부산, 목포 등에서도 열대야가 발생했는데, 당분간 도심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전국에 산발적인 소나기도 예보됐다.
오늘 하루 예상 강수량은 영남지방에 최대 40mm, 경기 동부와 강원, 충청과 제주도에 최대 20mm가량이다.
소나기는 내일도 강원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지겠고, 소나기가 오는 동안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잠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치면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