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울산박물관에서 영화도 보고 전시도 보고”
한편, 울산박물관 9월 영화상영은 ‘문화가 있는 날’ 25일(수)에 한재림 감독의 ‘관상’와 이용민 감독의 ‘서울의 휴일’을 상영하며, 28일(토) ‘토요 가족 영화’에는 이환경 감독의 ‘7번방의 선물’를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