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보은에 위치한 농촌교육 농장인 문화충전소 가람뫼가 8월부터 12월까지 남일초(청주)와 대길초(청주)에서 늘봄학교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에서 15개 농촌교육농장이 늘봄학교에 신청하였는데 그 중 유일하게 충북만 선정되었다.
농촌교육농장은 2006년 농촌진흥청에서 처음 시작한 제도로, 식물과 동물을 직접 만나고 키우는 과정을 배우는 학습 농장이다. 도내 64개 농장이 있으며, 충북농기원은 도내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원해 오고 있다.
문화충전소 가람뫼는 양계농장으로 동물과 공예를 복합으로 닭과 병아리, 달걀(유정란), 자연순환 유기농업, 한지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늘봄교육 내용은 달걀을 이용한 요리 알아보기, 계분을 이용한 반려식물 만들기, 병아리 모이 만들기, 새집 만들기, 한지 물감칠하기 등이며, 남일초와 대길초 1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월 4회 2시간씩 진행된다.
기술원 피정의 농촌자원과장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농업·농촌 체험 학습 비율이 낮은데 전국에서 충북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책임감이 더 든다”라며, “앞으로 농촌교육농장에 늘봄학교를 홍보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교 안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늘봄학교는 방과 후에 학교에서 정규 수업 외에 다양한 맞춤형 교육 활동과 돌봄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2024년 상반기에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농촌진흥청에서도 학교 맞춤형 농업·농촌 콘텐츠 개발과 강사 양성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