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대학생들이 증명서를 발급받는 키오스크다.
성적부터 재학, 졸업 증명서까지, 뽑을 때마다 돈을 내야 한다.
1통에 500원 정도인데, 인터넷으로 발급받으면 돈을 더 내야한다.
대행업체에 내야 하는 수수료 때문이다.
수시로 발급받아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은 부담이 더 크다.
대학들은 증명발급 업체들로부터 키오스크나 인터넷증명발급 서비스를 공급받아 증명서를 발급한다.
그런데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면서, 시장을 95% 가까이 나눠 가진 세 업체가 수수료 등을 담합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발급 대행수수료를 1통에 천 원으로 고정하고, 키오스크 무상 제공을 하지 않기로 짰다는 게 공정위 판단이다.
담합을 이어온 기간은 2015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2022년까지 7년이 넘는다.
한 해 전국 대학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증명 발급 건수는 550만 통.
그만큼 부담은 대학생과 취준생 등에게 돌아갔다.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1억 6천여만 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