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27년 미 국방예산 1조5천억달러 구상…글로벌 군비 경쟁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7년 국방예산을 1조5천억달러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는 2026회계연도 예산 대비 60% 이상 늘어난 규모다.트럼프는 관세 수입 증가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현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실제 최근 미국의 연간 관세 수입은 필요 재원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트럼프는 방산업계...

북한 쓰레기 풍선에 맞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이 전면 가동됐다.
이번 귀순 경로인 강원도 고성 지역에선 고정식과 이동형 확성기를 함께 운용중인데, 접경 지역에서 10여일 만에 귀순 사례가 또 나온 건 이같은 확성기 방송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전방부대의 근무 여건 악화도 탈북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을 거란 분석도 나오고있다.
북한은 올 여름 심각한 수해로 식량난이 더 심해질거로 관측되는데, 전방부대는 물자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식량마저 자급자족해야 하는 터라 더 열악한 환경에 처했을 거로 추정된다.
북한 당국이 최근 중국 주재 무역대표부 인력들에게 대거 귀국을 지시하고, 북한 내 화교들 활동도 제한한 거로 알려졌는데, 북중 관계 악화로 경제난이 심화하는 점도 한 요인이 되고있는 거로 보인다.
김정은 위원장이 압록강 유역 수재민들을 평양으로 불러 식사까지 챙기는 등 애민 행보를 펼치고 있지만, 민생고에 시달리는 주민들 마음을 돌리지는 못하는 거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