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9호 태풍 종다리가 오늘 밤에 서해 남부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 종다리가 오늘 오후 6시쯤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난 뒤 밤에는 서해 남부 해상까지 북상하겠다"고 예보했다.
이후에 태풍은 서해상에서 계속 북상하다가 오늘 자정쯤엔 열대저압부로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빠르게 북상함에 따라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오늘 제주도와 전남 지역은 점차 태풍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겠다.
내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전북 서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곳곳에 시간당 20에서 50mm의 집중호우가 오겠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