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1대 1로 끝날 경기를 무려 후반 추가 시간 9분에 승리로 만든 극장 골이다.
권창훈의 뒤늦은 전북 데뷔전 데뷔골.
그리고 약 3년 만에 맛 본 달콤한 골이다.
권창훈의 골로 2연패에서 벗어난 전북은 이제 탈꼴찌 경쟁에 본격적인 불을 지폈다.
현재 9위 인천과 10위 대전의 승점 차는 1점.
나란히 27점으로 10위 대전, 11위 대구가 동점인 상황에서 최하위 전북도 1점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12위는 2부리그로 자동 강등, 10위와 11위는 2부리그 1, 2위팀과 플레이오프로 강등 여부를 가리는 상황.
전북으로선 구단 사상 첫 강등이란 불명예를 피하려고 남은 11경기에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
이번 여름 득점 3위 이승우를 비롯해 무려 8명이나 영입한 이유다.
권창훈이 부상 복귀 골까지 터트리면서 전북이 탈꼴찌 경쟁에서 한발 앞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란 말처럼 K리그 역대급 강등 경쟁이 시즌 내내 팬들의 마음을 졸이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