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폭염이 지속되면서 대청호와 보령호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환경부는 오늘(16일) 오전 10시 금강 수계의 대청호 문의, 회남 수역과 보령호 취수탑에 올해 처음으로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지난 5일과 12일, ‘경계’ 발령 기준(1만/㎖)을 초과했다.
지난 5일 조사에서 대청호 회남 수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2만 5,760/㎖이었고, 12일 같은 지점 조사에서는 8만 5,601/㎖으로 증가했다.
보령호 취수탑에서도 같은 시점 3만 8,811/㎖에서 5만 7,899/㎖까지 늘어났다.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염원이 호수로 유입됐고, 지속된 폭염 탓에 표층수온이 29~33도로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은 취수장 인근에 녹조 제거선 9대를 배치하고, 발생한 조류가 취수구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 수심 10m 이상 아래로 취수구 위치를 이동하고, 정수장에서는 활성탄 흡착·오존처리를 통해 정수 내 조류 독소와 냄새물질(지오스민, 2-MIB)을 제거하고 있다고 전했다.
환경부는 한강 수계 팔당호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녹조가 관측됨에 따라 오늘 오전 차관 주재로 한강 홍수통제소에서 녹조 대응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