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한낮에도 문을 닫은 점포가 많은 전통시장, 폐업한 가게들도 눈에 띈다.
패션 1번지로 불리던 동대문, 외국인 관광객 외엔 손님이 거의 없다.
기존 상권이 허물어지는 사이 소비의 흐름은 온라인으로 쏠리고 있다.
이 옷가게는 코로나 19를 계기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에서 나온다.
온라인이 오프라인 손님을 뺏는 속도가 코로나 19로 더 빨라진 건데 지난해엔 국내 유통업체 온라인 매출이 오프라인을 처음으로 추월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런 변화에 학교 앞에 하나씩은 있었던 문구점은 5년 새 약 1,700곳이 줄었고, 식료품점도 2천여 곳 사라졌다.
가게가 사라지면서 일자리가 함께 없어지는 것도 문제다.
급속한 온라인화에 내수 부진까지 더해지며 지난 6월 도소매업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5만 명 넘게 줄었고 1인 자영업자는 8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