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5만 5천 원에 산 인기 아이돌의 사진첩.
사진 네 장이 빠진 하자품이다.
제품을 받자마자 교환을 신청했지만 교환은 안 되고, "누락된 사진을 파일로 보내주겠다"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다.
이처럼 상품 교환과 환불 기준을 마음대로 제한해온 업체들이 공정위에 적발됐다.
적발된 곳은 하이브와 SM, JYP, YG 등 엔터사의 공식 굿즈 판매사들이었다.
결함이나 하자가 있을 때 3개월까지 보장되는 교환·환불 기한을 7일 이내로 제한하거나, 제품 확인을 위해 포장을 뜯거나 훼손해도 교환·환불을 안 해주기도 했다.
특히 구성물 누락 등으로 교환과 환불을 요청할 경우 상품을 뜯을 때 촬영한 동영상을 요구한 곳도 있었다.
해외 팬들은 교환이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다.
결국 까다로운 조건들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교환·환불을 어렵게 만들었단 게 공정위 판단이다.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