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횡단보도를 지나려다 사람을 들이받는다.
후진하는 버스 탓에 시야가 가려진 차들이 충돌하는 아찔한 상황도 수시로 일어난다.
모두 대학 캠퍼스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최근 3년간 캠퍼스 내 사고 건수는 60% 늘었다.
사망 사고도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언덕을 내려오던 청소 차량에 학생이 치여 숨졌고, 두 달 전 부산에서도 지게차에 치인 학생이 목숨을 잃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산비탈에 있어 도로가 구불구불한 캠퍼스 특성 탓에 교통사고가 잦다고 분석했다.
법상 도로로 분류되지 않는 '도로 외 구역'이다 보니 안전 관리가 소홀하다는 점도 사고를 키우는 원인이다.
법이 개정돼 오는 17일부터는 대학 총장이 교통안전 관리 책임을 지게 되지만, 여전히 일반 도로는 아니다.
사고를 줄이려면 캠퍼스 내 속도 제한 규정을 두고, 과속이나 음주, 무면허 같은 12대 중과실부터라도 일반 도로와 같이 처벌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