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출산 축...

9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시청역 역주행 사고, 가해 운전자 차 모 씨는 브레이크가 딱딱해져 밟히지 않았다며 줄곧 차량 결함을 주장했다.
그러나 사고 한 달 만에 나온 결론은 달랐다.
사고기록장치, EDR에 대한 분석 결과, 브레이크 페달은 사고 발생 5초 전부터 사고 때까지 사용되지 않았고, 주행 중에는 브레이크등도 켜지지 않았다.
결국, 차 씨가 브레이크 페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경찰은 판단했다.
가속 정도를 나타내는 '액셀 변위량'이 전반적으로 99%를 기록하며, 사실상 최대한의 가속이 이루어졌고 차 씨의 신발 바닥에서 액셀 페달 문양과 일치하는 자국도 확인됐기 때문이다.
차 씨는 속도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 보호용 울타리를 들이받았다고 진술했는데, 당시 차량 속도는 시속 107㎞까지 치솟은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와 유족들은 차 씨와의 합의 없이 처벌을 호소하는 가운데, 경찰은 차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