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지난달 백화점 카드 승인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5% 줄었다.
대형마트 매출도 1.9% 감소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소비가 동시에 감소한 건 5개월 만이다.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보다 0.2% 감소하며 역성장으로 돌아선 데는 이처럼 민간소비가 부진했던 영향이 컸다.
특히 승용차와 의류 소비 감소가 두드러졌다.
건설과 설비 투자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다만, 2분기 역성장의 배경에는 1분기 높은 성장률에 따른 기저효과도 있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또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기 침체를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하반기 미국을 시작으로 금리 인하가 이뤄진다면 소비 심리 회복에 도움을 주겠지만 실제 온기가 미칠 때까진 시차를 감안해야 한다.
수출이 이끄는 성장세로 연간 2.5% 성장률 달성은 가능하겠지만 체감 경기와 경제성장률 사이 온도 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