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지난 1월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는 부산 방문 도중 괴한의 피습을 받았다.
부산대 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119 소방헬기로 서울로 이송됐는데 이 과정이 과도한 특혜라는 논란이 일었다.
관련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나선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재명 전 대표와 당시 비서실장 천준호 의원에 대해 위반 사항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국회의원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를 따질 수 있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이송 과정에 관여한 대학병원 의료진과 소방 관계자에 대해선 행동강령 위반 사실이 있다고 보고 해당 감독기관에 통보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가방 수수에 면죄부를 준 권익위가 야당 대표 응급치료에는 유죄라는 거냐며, 야비한 술책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