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주차장 바닥, 서울 주택가 골목길에 조각난 종이들이 흩뿌려져 있고, 풍선 낙하물이 발견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오전부터 북한이 살포한 오물풍선이 서풍을 타고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5시 기준으로, 북한이 풍선 360여 개를 살포한 것으로 식별됐고, 이 가운데 110여 개가 서울과 경기북부 등지에 떨어졌다.
대부분 종이 쓰레기 등이 담겨 있고, 위해 물질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우리 군은 곧바로 대응 수위를 높였다.
합참은 어제 오후 1시를 기해 모든 전방 지역에 설치된 확성기를 동시에 가동했다.
합참은, 북한군이 자행하는 긴장 고조 행위는 북한군에게 치명적 대가로 돌아갈 수 있으며, 책임도 전적으로 북한 정권에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