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부민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위원장 구자홍)는 7월 17일, 『든든한 한 끼』 지원 사업으로 아동·장애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3세대에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