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의 4차 방송토론회.
나경원 후보를 향한 한동훈 후보의 이 발언이 논란의 불씨를 피웠다.
수도권과 강원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당권 주자들은 내부총질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초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으로 달아오른 비방, 폭로전은 마지막 합동연설회까지 이어졌다.
당권주자들은 오늘과 내일 두 차례 방송토론회를 끝으로 2주간의 본경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