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유엔사 17개 회원국 대표들과 국방장관회의를 열었다.
현재 유엔사 참모부는 인사, 작전, 기획, 민군작전, 정보참모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작전참모부는 유사 시 증원과 탄약·물자 지원에 대한 핵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영관급으로 구성된 유엔사 참모부 준비요원 구성을 최근 끝냈다"며 "참모부 핵심 보직 중 하나인 '작전차장'에 우리 군 준장을 단독 보직으로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작전차장을 비롯해 우리 군 요원 10여 명도 분야별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관계자는 유엔사, 미국 측과 이 같은 안에 대한 최종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이르면 올해 안에 시행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