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16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최 ‘2024 한국 최고 경영대상(經營大賞)’시상식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대상은 뛰어난 경영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리더십 경영을 인정받은 김동근 시장은 취임 초부터 ‘열린 공간에서 열린 소통이 나온다’는 신념 아래 시 청사를 시민들의 공간으로 개방한 점,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사무 공간을 혁신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근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청사 내 출입통제시스템 운영을 전면 중단시키고 시청 로비를 시민들의 공간인 ‘시민갤러리’로 개방, 시민 협치 시정의 시작을 알렸다. 또 칸막이를 제거한 수평적 공간을 조성, 직원 간의 자연스러운 접촉을 이끌어 교감‧공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산시켰다.
특히, 반환공여지 개발 및 민간투자 사업과 기업유치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협업 강화를 위해 업무 연관성이 높은 균형발전추진단과 경제일자리국을 개방형 사무실로 개선한 부분은 내부 소통을 활성화해 기업유치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는 편리한 교통, 인재 발굴에 유리한 서울 최접경지라는 지리적 이점과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지라는 사회적 이점을 갖고 있음에도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법, 군사시설보호법 등의 다중 규제로 그동안 지역경제 발전에 발목을 잡혀왔다.
시는 이 같은 중첩규제 해소를 위해 기업유치 워킹그룹, 전략회의를 통해 시의 현황을 분석하고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가용부지는 물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해 중앙부처 건의 및 법령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님비(NIMBY) 갈등으로 5년간 표류하며 지역 간 갈등을 겪던 소각장 현대화사업도 시민들의 집단지성을 통한 ‘시민공론장’으로 해결해 주목받은 바 있다.
‘행정은 지원하되 개입하지 않는다’라는 원칙 아래 공정성‧자발성‧투명성을 지향한 시민공론장은 경기도 주최 ‘2023년 공공갈등 관리 우수사례 선정 경연대회' 에서 최우수 혁신 사례로 선정되며 각 도시들이 처한 갈등을 시민들과 함께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사례가 됐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조직문화는 물론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제안들을 함께 고민하며 노력한 직원들과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참여, 소통, 혁신, 협치, 존중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