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유도로켓 '비궁'은 북한 공기부양정 등을 타격할 용도로 2016년부터 해병대에 전력화돼 서북도서에 배치돼 있다.
무인 수상정에서 발사하는 '비궁'은 수출용으로 개발됐는데, 최근 미 국방부가 주관하는 최종시험평가를 통과했다.
비궁은 자체 적외선 탐색기로 적을 포착해 발사하는 방식으로 특화되어 있다.
미국의 유사한 무기체계들이 표적에 계속 레이더를 조사해야 유도가 가능한 것과 차별화된다.
미 인도태평양사령관과 미 해군참모총장 등도 비궁이 실린 해군 천자봉함에 탑승해 큰 관심을 보였다.
K-방산 완제품의 미국 시장 첫 진출까지는 미 의회의 예산 승인 절차 등이 남아있으며, 빠르면 올해 말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