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한국 근현대 문학에서 여성의 역할은 어떠했나.
국내 여성 문학 전문가들이 이런 고민을 시작한 지 12년 만에 하나의 결과물을 내놨다.
오롯이 여성의 기준과 관점으로만 작품을 선별해 모두 7권의 책으로 묶었다.
1898년 이름 모를 두 여성의 신문기고문에서 시작해, 신여성으로 불리는 나혜석을 거쳐, 박경리와 박완서, 양귀자와 은희경, 한강까지 여성 문학사의 주요 작품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대별 상황에 대한 설명과 작가에 대한 소개 글도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