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립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평균 지능보다 지능이 약간 낮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
학업과 취업 등 어려움을 겪지만, 공직적인 장애가 아니아서 사회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계선 지능인들이다.
부모들은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을 당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청년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한 총리는 이와 관련해 하반기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교육과 취업 연계를 비롯한 적절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