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중국 쪽에서 저기압을 동반한 정체전선이 몰려오고 있다.
이 영향으로 오늘(4일) 밤 수도권 등 서쪽지역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된다.
내일(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 남부 서해안에 100mm 이상, 수도권 등지에 최대 80mm 이다.
올해 장마의 특징은 많은 비가 주기적으로 내리고 있다는 점이다.
장마 시작 이후 전국 누적 강수량은 이미 평년의 1.6배 수준, 제주도는 2.5배가 넘었다.
정체전선 상에 발달한 저기압 때문이다.
시계 반대 방향의 기류를 동반해 남쪽 뜨거운 수증기를 퍼올리는 '엔진' 역할을 하면서 강수량이 늘었다.
당장 이번 장맛비도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며 내일 아침 대부분 그치겠지만, 주말에 또다른 저기압이 생겨나 정체전선을 우리나라로 끌고 올 전망이다.
다음 주 역시 한반도 주변에 유사한 기압 배치가 이어지며 주기적인 폭우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