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문체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6월 프로그램이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단양과 괴산에서 운영되었다.
단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찾아가는 청소년 문학여행>은 앙상트몽 현악5중주 연주와 함께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버스 투어로 특색있게 진행된 이번 <문학 피크닉>은 ‘아, 시루섬’ 소설을 쓴 문상오 작가와 시인 장익봉 작가의 해설을 통해 단양의 다양한 역사와 문학을 버스를 타고 주요 명소의 풍경과 함께 돌아볼 수 있게 기획되어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투어에 참여한 한 장애인 참여자는 ”이번 문학 피크닉 버스 투어 프로그램은 뜻깊은 경험이었고, 큰 힐링이었다”고 말했고, 이집트 국적 외국인 참여자는 “충북에 이런 아름다운 자연풍경이 있음에 놀랐고, 한국의 전통과 문학이 함께 어우러져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 단양군 별방리 소재 만종리대학로극장에서 진행된 <별멍 피크닉>은 감미로운 현악기 연주와 더불어 온달 연극 공연, 초대가수 공연, 별방마을 문화축제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한편 30일 청천 푸른내시장에서 개최된 괴산군 특화 프로그램에 지역주민 등 1,200여명 인파가 몰려 지난 5월 칠성면 행사에 이어 유명세를 이어갔고, 체험 부스와 먹거리 뿐 아니라 면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청춘마이크 청년예술단체 공연과 마술공연 등이 지역민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충북 웰니스 문화피크닉’은 지역 문화와 문학을 알리기 위한 문학기행 컨셉으로 기획되었으며 문학투어와 북콘서트, 낭독회, 연극, 전시체험 등으로 이루어졌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도내 문화환경취약지역 중 3개군(단양, 괴산, 보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청천면 문화배달 행사에도 크게 호응해주신 괴산군민들께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매달 마지막째 주 주말에 ‘문화가 있는 날’ 주간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누리집과 문화사업추진단(043-224-5617)으로 문의하면 되며, 프로그램 소식은 카톡 플러스 친구 ‘문화이음창’을 등록 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