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금융위원회와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등은 '서민금융 잇다'를 오는 3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잇다'는 서민 금융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조회하고 대출과 상담 사후 관리까지 해주는 서민 금융 종합 플랫폼이다.
새희망홀씨와 사잇돌대출, 민간 서민금융상품 등 모두 72개 서민금융상품의 금리와 한도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 뒤에는 이용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해 개별 금융회사에 대출 신청을 바로 진행할 수 있다.
'잇다'에서 보증서를 발급할 경우 해당 보증서로 대출받을 수 있는 금융회사를 한 번에 확인하는 서비스도 제공히한다.
'잇다'에서는 고용·복지 연계 상담이나 채무조정 등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상담을 받으려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야 했는데, 이런 불편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잇다'는 이 밖에 정책 서민금융상품 이용자가 연체할 가능성도 사전에 파악해,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고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민금융 잇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 등은 '잇다' 출시 외에 '금융·고용·복지 복합 지원 방안'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