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지역 폭설, 전 공무원 투입 제설 총력 대응 …도로·인도 열선 가동 효과 ‘톡톡'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월 2일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설에 대응해 전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 시민 안전 확보와 보행·차량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시내권과 시외권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인력 제설을 집중 실시하는 한편, 주요 간선도로 303.7km, 343개 노선에 제설장비 27대를 총...

속초시는 오는 7월 1일까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용시설인 대형목욕탕, 온천, 숙박시설, 의료기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25~45℃의 온도에서 증식해 비말 형태(날아 흩어지는 물방울)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된다.
주로 50세 이상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초기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근육통, 오한 등이 나타난다. 건강한 사람은 비교적 경미한 증상인 독감형으로 발생하지만 면역력이 약화된 환자 또는 만성질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레지오넬라 폐렴으로 진행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
레지오넬라균 검사는 보건소에서 직접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환경 검체를 채취한 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검사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면 청소·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레지오넬라균은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므로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불특정 다수인이 감염되지 않도록 철저한 청소 및 소독관리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